남쪽 대협곡부터 북쪽 야생까지 — 나미비아를 한 바퀴 도는 14박 15일
이동 정보는 정확하게, 여행의 감정은 충분하게.
각 날짜를 하나의 챕터처럼 구성했습니다.
남쪽으로 내려가 칼라하리의 붉은 모래언덕에 닿습니다. 오후 선다우너 드라이브로 미어캣과 오릭스를 만나며 여정의 문을 엽니다.
키트만스훕의 퀴버트리 숲과 자이언트 플레이그라운드를 지나 남쪽 끝으로 향합니다. 저녁 무렵 협곡 지대에 도착합니다.
협곡 최고 전망대에서 160km에 걸친 거대한 균열을 내려다봅니다. 오후에는 아이아이스 온천에 몸을 담그거나 협곡 가장자리를 따라 짧은 트레킹을 즐깁니다.
아우스 평원에서 100년 넘게 야생으로 살아온 사막 야생마를 찾아봅니다. 이어 바다 안개가 감도는 독일풍 항구도시 뤼데리츠에 도착합니다.
다이아몬드 붐이 끝나고 버려진 콜만스콥 — 모래가 무릎까지 들어찬 방들을 걷습니다. 오후에는 다이아스 곶에서 대서양을 보고, 저녁은 굴과 신선한 해산물로.
긴 이동일입니다. 남부 고원을 가로질러 북상하며 풍경이 서서히 붉게 물들어 가는 것을 지켜봅니다. 해질 무렵 세스림 도착.
동트기 전 공원에 들어가 듄45에서 일출을 맞고, 데드블레이의 고사목 사이를 걷습니다. 오후는 세스림 캐니언과 숙소에서의 휴식으로.
솔리테어 애플파이, 남회귀선, 쿠이세브 협곡, 문랜드스케이프를 차례로 지나 해안 도시에 도착합니다.
샌드위치하버 4×4 또는 돌핀 크루즈를 즐기고, 오후에는 시내를 걸으며 독일 식민지 시대 건축과 카페를 둘러봅니다.
나미비아 최고봉 브란드베르크를 지나 우가브 계곡의 절벽 위 숙소에 닿습니다. 핑거클립 바위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트바이펠폰테인 암각화를 보고, 오후에는 강바닥을 따라 사막 코끼리를 찾습니다.
오전에 에토샤로 들어가 오후 내내 게임드라이브. 밤에는 워터홀 앞에서 동물들을 기다립니다.
새벽부터 워터홀을 순회하며 사자·코끼리·기린·검은코뿔소를 찾습니다. 에토샤 팬의 하얀 평원이 만드는 신기루도 놓치지 마세요.
공원 동쪽으로 이동하며 서식 환경이 달라지는 것을 봅니다. 치타와 표범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구역이며, 마지막 밤은 여정을 되짚으며 보냅니다.
마지막 아침 게임드라이브 후 빈트후크로 돌아와 공항까지 모십니다.
포함사항부터 밤하늘까지, 출발 전에 필요한 정보만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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