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로 사막에 들어가고 경비행기로 돌아오는 8박 9일
이동 정보는 정확하게, 여행의 감정은 충분하게.
각 날짜를 하나의 챕터처럼 구성했습니다.
공항에서 가이드가 맞이합니다. 시내로 들어가 크리스투스 교회와 독립기념관, 의사당 정원을 둘러보고 호텔에 듭니다. 저녁은 한식당에서 드시며 긴 비행의 피로를 풉니다.
오전에 경비행기를 탑니다. 차로 다섯 시간 걸리는 길을 위에서 지나갑니다. 땅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 보입니다. 모래가 어디서 붉어지기 시작하는지, 사구가 어떤 줄을 그리며 이어지는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롯지 활주로에 내려 바로 체크인하고, 오후에는 쉬었다가 해 질 무렵 선다우너 투어로 나갑니다.
아침 일찍 공원으로 들어갑니다. 듄45에 올라 사막이 아침 빛에 물드는 것을 보고, 안쪽으로 더 들어가 데드블레이를 걷습니다. 어제 위에서 본 사구 사이를 오늘은 걸어서 지납니다. 한낮에는 숙소로 돌아와 쉽니다.
사막을 가로질러 해안으로 갑니다. 쿠이세브 협곡과 문 랜드스케이프를 지나며 땅의 모양이 계속 바뀝니다. 월비스베이에서 점심을 들고 오후에 스와콥문트에 들어갑니다. 같은 나라인데 공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전에는 월비스베이에서 배를 탑니다. 물개와 펠리컨이 배 가까이 오고, 운이 좋으면 돌고래도 만납니다. 오후에는 사륜구동으로 갈아타고 샌드위치 하버로 들어갑니다. 사구가 바다로 그대로 떨어지는 자리입니다.
해안을 따라 올라가다 내륙으로 꺾습니다. 평평한 대지 위로 붉은 바위산이 솟아오르기 시작하면 다마라랜드입니다. 롯지에서 점심을 들고, 오후에는 마른 강바닥을 따라 사막 코끼리를 찾아 나섭니다.
아침에 다마라 리빙 뮤지엄에 들릅니다. 불 피우기, 약초 쓰는 법, 대장간 같은 전통 생활을 직접 보여 줍니다. 이어 북쪽으로 올라가 에토샤 앤더슨 게이트 가까이에 있는 롯지에 듭니다.
해 뜨기 전에 롯지를 나섭니다. 지붕이 열린 사파리 차량으로 공원에 들어가 워터홀을 돌며 동물을 기다립니다. 물이 모이는 곳에 동물도 모입니다. 점심은 공원 안 캠프에서 들고 오후에도 이어 돕니다.
마지막 날 아침, 다시 경비행기를 탑니다. 차로 다섯 시간 걸리는 440킬로미터를 위에서 지나갑니다. 지난 여드레 동안 달려온 땅이 어떻게 이어져 있었는지가 그제서야 보입니다. 빈트후크에 내려 공항으로 모셔다 드립니다.
포함사항부터 밤하늘까지, 출발 전에 필요한 정보만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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